CNH캐피탈의 관계사인 (주)프리스코가 운영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티잔 베이커리 브랜드 ‘비 파티세리(b.patisserie)'
가로수길점에서 6월 20일 단 하루 ‘내셔널 퀸아망데이(National Kouignamann Day)’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퀸아망'은  정통 프렌치 스타일의 페스트리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클래식, 블랙쎄서미, 얼그레이, 믹스베리 크림치즈, 초콜릿 헤이즐넛, 땅콩&연유, 메이플 베이컨, 시나몬넛츠, 차이, 초콜릿, 모카, 바나나로 총 12가지를 선보입니다.
 

한편, ‘비 파티세리 서울’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4층 규모로 대표 베이커리 퀸아망을 비롯해 페이스트리와 샌드위치, 커피 등을 판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