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BS 주말 드라마 '돈의 화신' 속 그 차의 정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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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2-25 15: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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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눈에 띄는 차가 있었습니까?



드라마 속 남자주인공 이차돈(강치환 분)과 서울 중앙지검 특수부 부장검사인 지세광(박상민 분)의 애마로
포드의 2013 올-뉴 퓨전이 눈에 띌 것입니다.

올-뉴 퓨전은 포드 고유의 1.6L와 2.0L 직렬 4기통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했고, 기존의 2.5L, 3.0L 엔진에 비해 작아진 엔진 크기에도 불구하고, 각각 177ps, 234ps의 높은 파워를 갖춘 다운사이징 엔진으로서, 연비 면에서도 10.8km/L, 10.3km/L에 이르는 고연비가 가능합니다.

여자주인공인 복재인(황정음 분)이 몰고 있는 2013 뉴 링컨 MKS는 V6 3.7L Ti-VCT 알루미늄 엔진으로 최대 출력 309마력과 최대 토크 38.3 kg.m로 링컨의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세단으로서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드라마 속에서 포드 차들이 갖는 특별한 기능들과 이미지는 '돈의 화신' 속의 주연 배우들이 갖는 케릭터에 맞게 잘 소화될 것입니다.